샤이니의 민호가 첫 정규 앨범 '콜 백(CALL BACK)'으로 앞으로의 포부가 담긴 강렬한 무대를 펼치며 뮤직뱅크 1228회 BPM(Best Performance Musician)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타이틀곡 '콜 백(CALL BACK)'은 망설임 없이 상대방에게 직진해 마음을 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해당 곡은 민호만의 독보적인 피지컬과 트렌디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뮤직뱅크 BPM 1위에 올랐다.
'BPM(Best Performance Musician)'은 뮤직뱅크 방송 무대에 출연해 직접 퍼포먼스를 선보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차주 목요일 오후 5시까지(KST) 진행된다. 결과는 KBS 뮤직뱅크 공식 SNS에서 발표되며 투표에 참여한 팬 중 한 명에게도 BPM 미니어처 트로피 커플키링이 아티스트와 함께 동시에 전달된다.
㈜스마트너스의 하재호대표는 "올차트는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1억 명의 글로벌 팬들이 K-POP의 선구자격 프로그램인 KBS 뮤직뱅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약 120여 개국의 번역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모든 이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투표 내역을 빠짐없이 공개함으로써, 투표 조작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투표의 본질인 공정함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기투표 O2O 플랫폼인 올차트(ALLCHART)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올차트 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도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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